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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2016시즌 상금왕 케르버…120억원 벌었다

송고시간2016-11-19 10:15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6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는 세계 랭킹 1위 안젤리크 케르버(독일)로 집계됐다.

WTA 투어는 19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시즌 상금 순위 상위 10명을 발표했다.

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우승한 케르버는 이번 시즌 상금 1천13만6천615 달러(약 120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

케르버는 2013년 세리나 윌리엄스(2위·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시즌 상금 1천만 달러를 넘긴 여자테니스 선수가 됐다.

윌리엄스는 올해 상금 767만5천30 달러로 상금 부문 2위에 올랐다.

테니스와 같은 개인 종목이고 투어 시스템도 비슷해 곧잘 비교되는 골프에서는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 1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최종전을 남긴 가운데 247만5천218 달러(약 29억원)를 벌었다.

케르버의 올해 상금은 2015-2016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의 936만5천185 달러(약 110억원)보다도 많은 액수다.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는 시즌 최종전이 남은 현재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천136만9천464 달러(약 133억원), 앤디 머리(영국)도 1천93만6천821 달러(약 128억원) 등 두 명이 올해 상금 1천만 달러를 넘겼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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