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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16-11-19 10:00

■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4차 주말 촛불집회…박사모 맞불집회도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주말 촛불집회가 1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진보진영 1천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 행사를 개최한다. 주최 측이 예상하는 참가 인원은 50만명이다. 그에 앞서 오후 2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홍대입구역·삼각지역·마로니에공원 4곳에서 도심을 거쳐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한다. 이후 시국강연회와 시민자유발언 행사에 이어 오후 6시 광화문 광장에서 본 행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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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 檢, 朴대통령 '사실상 피의자' 판단…崔공소장에 적시할듯

'비선 실세 최순실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일단 원하는 시점에 대면조사가 무산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지금까지 확보한 진술과 물적 증거를 종합해 혐의 유무를 판단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검찰은 박 대통령이 '범죄 혐의가 문제가 될 수 있는' 신분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이 박 대통령과 관련해 '범죄 혐의'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이는 사실상의 피의자로 보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전까지 검찰은 박 대통령을 최씨 및 여타 피의자들 사건의 참고인이라고 강조해왔다. 검찰은 20일께 국정농단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60)씨와 안종범(57)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47) 전 부속비서관을 일괄 기소하면서 박 대통령의 구체적인 의혹 사실을 이들의 공소장에 적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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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최순실 조카 장시호 횡령 혐의 체포…구속영장 방침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를 18일 오후 전격 체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친척 집 인근에서 장씨를 체포영장에 의해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검찰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수사가 본격화하자 거주지인 제주 대포동 빌라를 떠나 잠적했다. 검찰은 도주 의사가 있다고 보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행방을 추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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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 플린 "핵심동맹인 한미동맹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인 마이클 플린 전 국방정보국(DIA) 국장은 18일(현지시간) "핵심동맹인 한미동맹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고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이 밝혔다. 특히 플린 내정자는 조 차장 일행과의 면담에서 "북핵 문제를 우선순위로 다뤄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sims@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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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춘, 일본차병원서 면역세포치료…50% 할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일본차병원(일본TCC)에서 면역세포치료를 받은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또 김 전 실장은 '진료비를 내지 않았다', '4분의 1만 지불했다'는 논란이 일었으나 50% 가량 할인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자가 면역세포 배양을 통한 세포치료가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아 일본에서 시술받은 것으로 보인다. 차움의원은 김 전 실장의 치료에 도움을 준 사실이 확인될 경우 현 정부로부터의 특혜의혹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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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 12시간 검찰 조사받고 귀가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대표를 지낸 정기룡(59) 부산시장 경제특별보좌관이 검찰에 소환돼 12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8일 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강도 높게 조사하고 나서 자정에 다 돼서야 조사를 마쳤다. 검찰은 정씨에게 엘시티 시행사의 570억원대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는지, 엘시티 인허가 비리나 특혜에 개입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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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하지만 경기북부·강원영서 미세먼지 '나쁨'

토요일인 19일 밤새 내리던 비가 오전에 그치고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도와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아침까지 전국에 걸쳐 내리던 비가 그치겠다. 충청 내륙과 전북 내륙에서 늦은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내리겠고 서울·경기에서는 밤부터 새벽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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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 빚 얼마나 늘었을까…3분기 가계신용에 관심 집중

다음 주(11월 21∼25일)에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 중에선 가계의 빚 현황을 보여줄 가계신용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24일 '3분기 말 가계신용을 발표한다. 가계신용은 가계가 은행이나 보험, 대부업체, 공적 금융기관 등 금융회사에서 받은 대출금과 결제 전 신용카드 사용액과 할부금융 등 판매신용까지 합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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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한국사 14번 복수정답 논란…평가원 "중대사안 인식"

2017학년도 대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공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개설된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18일 오후 3시30분 현재 160건의 이의신청 글이 올라와 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이의제기가 5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어 영역 40여건, 과학탐구 영역 30여건의 이의신청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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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부터 의료인 명찰 부착해야

내년 3월부터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는 명찰을 부착해야 한다. 환자가 의료인이 아닌 사람을 의료인으로 오인하지 않게 하고 의료인의 신분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려는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인 명찰 패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12월 24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서 2017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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