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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소식> '기부스', 승일희망재단에 성금 3천만원 전달

송고시간2016-11-19 09:49

컬투 정찬우 씨(왼쪽)와 가수 션. [승일희망재단 제공=연합뉴스]
컬투 정찬우 씨(왼쪽)와 가수 션. [승일희망재단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국내 기부 문화 형성을 위해 기획된 인터넷 방송 '기부스'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비영리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승일희망재단은 "컬투 정찬우 씨와 가수 션이 '기부스' 방송을 통해 모은 모금액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부스'는 출연자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홍보하는 대신 현금 또는 현물, 재능 등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코치로 일하다가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박승일 전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대표를 맡은 승일희망재단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희망 콘서트 개최, 위드 아이스 기부 상품 판매 등을 통한 모금 사업으로 "지금까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을 약 33억원 정도 모금했다"고 밝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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