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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66타 친 노승열, 공동 7위로 상승

송고시간2016-11-19 07:10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노승열(2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SM클래식 이틀째 상위권에 진입했다.

공동7위로 올라선 노승열.
공동7위로 올라선 노승열.

노승열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플랜테이션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선두 매켄지 휴즈(14언더파 128타)에 4타 뒤진 공동7위로 올라섰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노승열은 전날보다 부쩍 날카로와진 아이언샷을 앞세워 신나는 버디 사냥을 벌였다.

15∼18번홀에서 4개홀 연속 버디쇼를 펼친 노승열은 후반에서도 버디 2개를 보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시사이드 코스(파70)에서 5타를 줄인 김민휘(24)도 공동36위(7언더파 135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쳐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강성훈(29)은 무려 8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공동63위(5언더파 137타)로 컷을 통과했다.

그러나 맏형 최경주(46·SK텔레콤)와 막내 김시우(21·CJ대한통운)는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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