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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태지역 뉴스통신사기구 차기 의장사로 선출

송고시간2016-11-19 05:00

2019년 서울 총회부터 3년간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주도

박노황 사장 "OANA를 더욱 실효성 있는 기구로 만들겠다"

연합뉴스,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차기 의장사로 선출
연합뉴스,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차기 의장사로 선출

(바쿠<아제르바이잔>=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태평양뉴스통신사기구(OANA) 총회에서 연합뉴스가 차기 의장사로 선출된 후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오른쪽)이 수락 발언을 하고 있다.

(바쿠<아제르바이잔>=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박노황)가 2019년부터 3년간 아·태 지역 대표 뉴스통신사기구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뉴스통신사기구(OANA)는 18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제16차 총회를 열고 연합뉴스를 차기 의장사로 선출했다.

이번 총회를 주관한 아제르바이잔 관영 뉴스통신사 아제르탁(AZERTAG)의 제의로 차기 의장사에 단독 출마한 연합뉴스는 이날 총회에 참석한 40여 회원사 만장일치로 차기 의장사에 뽑혔다.

연합뉴스, 제1회 아태뉴스통신사상(賞) 수상
연합뉴스, 제1회 아태뉴스통신사상(賞) 수상

(바쿠<아제르바이잔>=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태평양뉴스통신사기구(OANA) 총회에서 연합뉴스 미디어기술국이 제1회 OANA 어워드를 수상했다. 정태성 연합뉴스 미디어기술국장(왼쪽)이 OANA 의장인 세르게이 미하일로프 타스 통신사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OANA 어워드는 뉴스통신사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회원사에 수여한다. 2016.11.19
tree@yna.co.kr

이번 총회에 참석한 북한의 조선중앙통신도 반대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이날 의장사 임기를 시작한 아제르탁에 이어 2019년부터 OANA를 이끌게 된다.

연합뉴스가 차기 의장사로 선출됨에 따라 3년 후로 예정된 제17차 OANA 총회는 연합뉴스 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박노황 사장은 이날 총회에서 "연합뉴스가 3년 뒤 의장사를 맡아 OANA를 더욱 활발하고 실효성 있는 기구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제16차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총회 개최
제16차 아태뉴스통신사기구 총회 개최

(바쿠<아제르바이잔>=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16차 아시아태평양뉴스통신사기구(OANA) 총회를 마친 후 회원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총회에서는 정부기술(IT) 역량이 부족한 중소 언론사에 뉴스콘텐츠 공유·생산 소프트웨어를 지원한 연합뉴스 미디어기술국이 제1회 OANA 어워드를 수상했다.

OANA 어워드는 뉴스통신사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회원사를 선정해 시상하며, 작년에 러시아 타스 통신사 제안으로 제정됐다.

OANA는 1961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스통신사 간 뉴스교환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유네스코 발의로 설립된 국제기구다. 현재 35개국에서 44개 뉴스통신사가 가입해 있다.

현재까지 교도통신(일본), 안타라(인도네시아), 타스통신(러시아), 신화통신(중국), 아나돌루통신(터키) 등 10개 뉴스통신사가 의장사를 맡았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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