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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일제히 하락 마감…런던 0.28% ↓

송고시간2016-11-19 02:14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유럽의 주요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8% 떨어진 6,775.77에 거래를 마쳤다.

또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0% 하락한 10,664.56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2% 내려간 4,504.35에 각각 문을 닫았다.

범 유럽 지수로 통하는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57% 밀린 3,024.37에 장을 끝냈다.

이날 증시는 달러 강세에 힘입어 유럽의 수출기업 주가가 뛰면서 초반 상승했지만 결국에는 일제히 내림세로 거래를 끝냈다.

종목별로는 런던 증시에서 광산기업 안토파가스타 주가가 3.13% 낙폭을 보였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에 상장된 에너지 업체인 RWE 주가는 2.21% 떨어져 지수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고, '디젤 게이트' 여파가 지속하면서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폴크스바겐 주가도 0.34% 내려갔다.

un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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