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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에도 한미관계 발전해야"…맨해튼에 광고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제45대 미국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에게 전통적인 한·미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하는 광고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했다.

기업광고전문업체인 브리지엔터프라이시스의 대표이자 컬럼니스트인 한태격 씨는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47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네거리의 공중전화부스 광고판에 트럼프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광고를 올렸다. 타임스스퀘어와 가까운 이 광고판에는 4주 전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노고에 감사한다는 광고가 실려 눈길을 끌었다.

새로 올라온 광고는 트럼프의 사진과 함께 영어 및 한글로 된 당부의 글이 실렸다.

한 씨는 먼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고 밝힌 뒤 미국과 한국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대한민국 국민은 트럼프가 위대한 미국을 건설할 것으로 확신한다는 표현도 담았다.

한 씨는 "한·미관계는 경제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면서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인 민주주의와 자유시장체제, 그리고 혈맹관계를 일깨우기 위해 광고를 했다"고 말했다.

트럼프에게 한미관계 발전 당부하는 광고 등장
트럼프에게 한미관계 발전 당부하는 광고 등장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면서 한미우호관계를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하는 광고가 등장했다.[브리지엔터프라이시스 한태격 대표 제공]

sungj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23: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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