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유럽골프- 안병훈 상위권 진입…2R 공동 10위

가르시아·몰리나리 공동 선두


가르시아·몰리나리 공동 선두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안병훈(25·CJ그룹)이 유럽프로골프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에서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병훈은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주메이라 골프장(파72·7천675야드)에서 열린 DP월드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3개로 막았다.

반환점을 돈 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 10위로 뛰어올라 선두 그룹을 5타차로 추격했다.

공동 선두는 5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이상 9언더파 134타)다.

1라운드 선두였던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는 2타를 줄여 3위(8언더파 135타)로 밀려났다.

플레이오프 포인트 1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2위 대니 윌릿(잉글랜드)은 나란히 3언더파 141타를 쳐 공동 17위다.

안병훈은 1번홀(파4) 버디, 2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6번홀까지 4타를 줄이며 선두 그룹 진입까지 노렸다.

하지만 18번홀에서 나온 보기가 아쉬웠다. 620야드로 세팅된 긴 파 5홀에서 안병훈은 세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3퍼트를 하는 바람에 1타를 잃었다.

이수민(23·CJ오쇼핑)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를 친 이수민은 공동 43위에 자리했다.

신인왕을 노리는 왕정훈(21)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53위(3오버파 147타)에 머물렀다.

왕정훈의 신인왕 경쟁자인 리하오퉁(중국)은 2타를 줄여 공동 43위(이븐파 144타)다.

1라운드에서 부진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타를 줄여 순위를 공동 29위(1언더파 143타)로 끌어올렸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22: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