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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소위서 교문위 의견대로 '최순실 예산' 삭감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18일 예산안조정소위에서 이른바 '최순실 예산'이 대거 삭감됐다.

소위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등에 대한 감액심사에서 '최순실 예산'으로 지목된 문화창조융합벨트 예산 가운데 877억5천만원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의견대로 삭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문화창조융합벨트 예산은 400억원 정도만 남았다.

남은 예산에 대해서도 삭감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은 "다른 기능이 다 없어졌는데, 회사들이 융합벨트 단지에 남아있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라면서 "남은 예산도 전액 삭감해 회사들이 다른 사무실을 찾을 수 있도록 시간을 준 뒤 다시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새누리당 주광덕 의원은 "이미 예산의 70%가 삭감됐는데,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면서 "벤처 단지 내에서 꿈을 키운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운영비는 남겨줘야 한다"고 반대했다.

교문위에서 81억원이 삭감돼 올라온 '가상현실 콘텐츠산업 육성' 사업의 남은 예산도 '최순실 예산'이라는 의혹 속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2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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