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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檢, 최순실 조카 장시호 횡령 혐의 체포…압송해 조사 시작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최씨의 조카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씨를 18일 오후 전격 체포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친척 집 인근에서 장씨를 체포 영장에 의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특별수사본부가 차려진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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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내주 '檢공소장' 정국점화…靑 '국정복귀'ㆍ野 '퇴진론' 분수령

검찰이 오는 20일께 공개할 '최순실 국정개입' 의혹 사건의 공소장이 향후 정국을 가르는 또 하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검찰이 비선 실세 의혹의 당사자인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 비서관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박 대통령의 역할 또는 범죄혐의를 어떤 식으로 적시하는가에 따라 정국이 크게 출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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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한국사 14번 복수정답 논란…평가원 "중대사안 인식"

2017학년도 대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공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개설된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18일 오후 3시30분 현재 160건의 이의신청 글이 올라와 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이의제기가 5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어 영역 40여건, 과학탐구 영역 30여건의 이의신청이 제기됐다.

전문보기: http://yna.kr/66Rp3KADAC.

■ 秋 "계엄령 정보" 발언에 '시끌시끌'…與 "무책임한 선동"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18일 '계엄령' 발언을 놓고 여야와 청와대 등 정치권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가리켜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를 시켜 물리적 충돌을 준비시키고 시간을 끌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사정기관에 흔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돈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bR23KoDACa

■ 최순실 "측근 고영태·차은택이 날 이용…배신당했다"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가 검찰 조사에서 각종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이 오히려 측근들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강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사정 당국 등에 따르면 최씨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조사에서 자신이 고영태·차은택씨와 개인적으로 만나 사업 관련 회의를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일련의 의혹 사건에 직접 관여한 사실은 없다며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3aR53KeDACe

■ 안종범, 청와대서 기업들에 '최순실 광고사' 홍보물 돌려

안종범(59·구속)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가 실소유한 회사의 홍보자료를 대기업들에 직접 돌린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18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안 전 수석이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 간담회 후 기업들에 광고대행사 '플레이그라운드'의 팸플릿을 건넨 것을 확인하고 최씨와 안 전 수석에게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waRz3K2DAC-

■ 美국가안보보좌관 유력 플린…트럼프 한반도정책 핵심역할 예상

미국 차기 행정부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퇴역 장성인 마이클 플린(57) 전 국방정보국(DIA) 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주요 언론은 트럼프 당선인이 플린에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직을 제안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플린이 제의를 수락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전문보기: http://yna.kr/XaR53KbDACv

■ 정기룡 부산시 경제특보 검찰 소환…줄소환 시작되나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대표를 지낸 정기룡(59) 부산시장 경제특별보좌관가 검찰에 소환됐다. 검찰이 엘시티 비리사건을 시작하고 나서 고위 공직자를 소환한 것은 처음이다.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18일 오전 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정씨에게 엘시티 시행사의 570억원대 비자금 조성에 관여했거나, 엘시티 인허가 비리나 특혜에 개입한 혐의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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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공무원 야간·주말근무 제한한다

임신한 공무원에 대해 야간근무나 주말근무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사혁신처는 18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이 같은 내용으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을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사처는 먼저 임신 중이거나 출산 이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공무원에 대해서는 야간근무와 토요일·공휴일 근무를 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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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동영상 200개국 서비스 준비…넷플릭스에 가공할 상대

미국 아마존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17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아마존은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의 범위를 약 200개 국가·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현재 미국과 영국, 독일, 호주, 일본 등 소수 국가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k7R03KCDACQ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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