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금호타이어 노조, 올해 임단협 결렬 선언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연합뉴스TV 캡처]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금호타이어 노조가 사 측 제시안을 거부하고 올해 임단협 결렬을 선언했다.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조는 18일 2016 임단협 16차 본교섭을 열고 임금 인상률 등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노조는 앞서 진행한 교섭에서 ▲ 임금 5.16% 정률 인상 ▲ 지난해 성과배분 및 올해 성과금 최저 보상 ▲ 매각 시 고용보장 등을 요구해왔다.

사측은 지난 11일 열린 15차 본교섭에서 ▲ 기본급 1% 인상(수당 기본급화 협의) ▲ 경영실적 적자로 지난해 성과금 지급 불가 ▲ 연말 경영실적 기준으로 올해 성과금 결정 ▲ 만 58세부터 61세까지 매해 기본급 10% 감액 등을 제시했다.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노조는 이날 본교섭 최종결렬을 선언했다.

회사 관계자는 "입장 차이가 커서 당분간 본교섭이 이뤄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며 "노조가 회사와 사원의 미래를 깊이 고민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9:1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