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亞수영선수권- 박태환, 400m도 '금빛 물살'…대회 2관왕

2위와 6초 차이 압도적인 금메달
박태환 역영
박태환 역영(아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0일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경기에 출전한 박태환이 역영하고 있다. 2016.10.10
youngs@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박태환이 자유형 200m에 이어 4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박태환은 18일 오후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둘째 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68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2위 아마이 츠바사(일본·3분51초09)와는 6초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50m 구간을 25초73이라는 준수한 기록으로 가장 먼저 통과한 박태환은 이후에도 가장 앞에서 물살을 갈라 가볍게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번 기록은 올해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기록한 3분45초63보다 1초 가까이 빠르고, 지난달 전국체전(3분43초68)보다는 정확히 1초 느리다.

전날 자유형 200m에서 올해 세계랭킹 2위에 해당하는 1분45초16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박태환은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앞서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박태환은 3분52초74를 기록하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예선을 3위로 통과한 '제2의 박태환' 이호준(서울사대부중)은 3분55초91로 7위를 기록했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9:1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