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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연, 19일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후원 행사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민족문제연구소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89번가'에서 '민문연 25주년 기념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후원의 날'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민특위의 정신과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계승해 1991년 발족한 민족문제연구소는 우리 근현대사의 진실규명과 한일 과거사청산을 목표로 학술연구와 실천운동을 하는 단체다.

식민지역사박물관은 일제의 침략과 수탈, 강제동원 기록 등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하고 과거사청산을 위한 한일 시민운동의 역사를 보전하며 동아시아 시민사회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민문연 회원 외에도 사회활동가와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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