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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산악영화제 좋은 프로그램 1위 '메스너전'

송고시간2016-11-19 08:00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지난달 울산에서 열린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1위 프로그램은 산악계의 전설 메스너를 소개한 '라인홀트 메스너전'으로 나타났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찾은 라인홀트 메스너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찾은 라인홀트 메스너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 울주군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램 만족도 평가 용역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평가는 관람객 4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복수 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좋았던 프로그램 중 1위는 '라인홀트 메스너전'(77명), 2위는 '영남알프스 가상현실(VR) 체험전'(76명), 공동 3위는 '히말라야 베이스캠프'(60명)와 '힐링 스테이지'(60명)로 각각 집계됐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위해 한국에 처음 온 라인홀트 메스너(72)는 영화제에서 '태산을 움직이다(Moving Mountains)'를 주제로 특강도 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최 현장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최 현장

메스너는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과 낭가 파르바트 단독 등정에 이어 1986년 로체까지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 완등의 신화를 이룬 산악인이다.

불만족 1위는 음식(60명)이라고 답했다. 물품 등을 파는 마켓(15명), 산악 등과 관련한 책을 파는 책마루(10명), 옹기종기 가족캠프(8명) 등이 나쁜 평가를 받았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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