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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감사인 의견거절' 대우건설 20% 넘게 폭락

송고시간2016-11-19 08:00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이번 주(14∼18일) 증시는 외국인 매도와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12월 정책금리 인상 시사 발언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주초인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10.03포인트(0.51%) 떨어졌다.

이튿날인 15일에도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6.87포인트(0.35%) 하락했다.

코스피는 16일 연기금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2.12포인트(0.62%) 반등했다.

17일에는 외국인의 '사자' 전환에 강보합세(0.05%)로 마감했다.

그러나 18일에는 옐런 의장이 미국 의회 합동경제위원회에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해 금리 인상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5.97포인트(0.30%) 떨어졌다.

결국 코스피는 한 주간 9.85포인트(0.45%) 하락한 1,974.58로 거래가 끝났다.

코스피 대형주 가운데 주간 상승률 1위는 쿠쿠전자(11.62%)였고 오뚜기(10.00%), 농심(9.96%), 한전KPS(8.42%), 현대중공업 (8.27%)이 그 뒤를 이었다.

주간 하락률 1위는 올 3분기 보고서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을 당한 대우건설(-20.57%)이 차지했다.

코스닥은 1.63포인트(0.26%) 내린 620.26으로 한 주 거래를 마쳤다.

◇ 코스피 대형주 주간 상승률 10위(단위:원, %)

종목 11월18일 종가상승률
쿠쿠전자144,00011.62
오뚜기715,00010
농심331,0009.96
한전KPS60,5008.42
현대중공업157,0008.27
한화생명6,7606.62
LG디스플레이28,5005.94
SK하이닉스42,0005.39
삼성생명115,5004.52
CJ174,0004.5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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