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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도시철도 안전·서비스 제자리"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8일 대구도시철도공사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과 서비스 전반이 부실하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귀화 의원은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은 시행 초기부터 입찰과 계약 과정에 문제로 대구시 특별감사를 받고 공사 임원이 해임되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도 다시 미승인 부품을 사용하는 등 부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또 "경찰청이 운영하는 지하철 경찰대가 1, 2호선만 관할해 3호선에 사법경찰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하철 경찰대 확대 운영이나 청원경찰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재구 의원은 "1호선 전통차가 내년 20년이 지나 정밀안전진단으로 사용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새 전동차 구입에 따른 재정 여건을 검토해 교체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차량기지와 도시철도역사 내 폐쇄회로 TV 상당수가 화질이 안 좋아 각종 사고, 도난, 성범죄 해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박상태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출산율이 가장 낮은데 아이조아 카드 소지자가 도시철도요금을 할인받으려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며 "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 손쉽게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경애 의원은 "다음 달 도시철도 요금을 150원 올릴 예정이나 서비스는 제자리 수준이다"며 "요금 인상 전에 도시철도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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