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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올 스톱' 된 한국, 대답을 기다린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고장석 인턴기자 = 정국의 혼란이 심화하면서 한국은 요즘 곳곳에서 동력을 잃었습니다. 경제부처도, 공기업도, 외교도 '올 스톱'(모두 멈춤)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시민들은 또 한 번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높일 예정입니다. 과연 거리로 나온 국민은 한국을 '올스톱' 국면에 몰아넣은 이들에게서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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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스톱' 한국, 대답을 기다린다

대한민국이 멈췄다. 한국은 요즘 곳곳에서 동력을 잃었습니다.

경제수장 '공석'. 한국 경제팀은 사령탑 부재 속에 휴업 상태입니다. 정국 혼란이 심화하면서 임종룡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현안 보고와 청문회 준비 작업은 중단됐습니다. 그렇다고 교체가 기정사실화된 유일호 현 부총리에게 힘이 실리기도 어려워졌습니다.

"뭘 할 수가 없어요" 공기업은 인사가 미뤄지고 사업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9월에 전 사장이 떠난 이후 2개월째 사장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사장, 한전KPS는 사장 임기가 끝났지만 후임을 선정하지 못해 기존 인사가 계속 업무를 보는데, 언제 비켜줘야 할지 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3조1천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수서고속철도는 12월로 예정된 개통일을 확정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개통일에 대통령은 물론, 총리마저 참석이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7일(현지시간) 외국 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습니다. 반면 한국은 정국이 혼란스러운 틈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속전속결로 진행돼 논란을 낳았고, 일부 통일외교 안보 전문가는 대통령에게 외치에서도 손을 떼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정세현·이종석 전 장관,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외교안보분야 전문가' 42명 16일 시국선언)

이런 가운데 시민들은 또 한 번 거리로 나와 목소리를 높일 예정입니다. 1천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토요일인 19일 서울에 50만명, 전국에서는 100만명이 모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도 다수 거리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라 멈추게 한 사람들이 답해야 할 때' 과연 거리로 나온 국민은 한국을 '올 스톱'(모두 멈춤) 국면에 몰아넣은 이들에게서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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