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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43개 경제기관 "트럼프 당선, 美수출 대응전략 모색" 공감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북 도내 경제 관련 43개 기관이 참여한 민생경제 원탁회의가 18일 전주고용노동지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생경제원탁회의는 한국은행, 중소기업청 등 경제 관련 43개 기관이 참여하는 회의체로 지역경제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과 공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들 기관장은 미국 대선 결과와 최근 정치이슈에 따른 지역경제의 급격한 환경변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진홍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미국 대선결과 트럼프 후보가 당선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도의 주요 수출 품목인 자동차 부품, 섬유 산업 등에 대한 대응전략이 각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군산조선소의 조업 중단 우려에 대해 "협력업체의 어려움과 대량 실직사태 상황에 대비한 각 기관 간 협력이 절실한 때"라며 협력을 강조했다.

43개 기관장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 추진하는 군산 현대중공업 조선소 존치를 위한 범도민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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