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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당 진료비 연천군 106만3천원으로 최고

송고시간2016-11-19 07:11

직장건강보험 적용인구 비율 73.3%…서울·인천보다 높아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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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지난해 경기도민 1인당 진료비는 연천군이 160만3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화성시가 102만3천원으로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경기복지재단이 건강보험공단 발간 '2015 지역별 의료이용 통계연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민 중 직장건강보험을 적용받는 가입자 수는 1천250만7천 명이다.

경기도의 직장건강보험 적용인구 비율은 73.3%로, 서울·인천(각 71.7%)보다 높았다.

시군별로는 화성이 80.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과천(79.9%), 군포(78.6%), 용인(78.0%), 의왕(77.4%), 안양(76.8%), 수원(76.6%)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연천(55.4%)이었다.

지난 한 해 동안 1인당 진료비는 연천(160만3천 원), 가평(160만2천 원), 양평(151만5천 원)이 높았고, 화성(102만3천 원), 오산(106만5천 원), 수원(107만6천 원), 용인(108만3천 원) 등이 낮았다.

특히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수원 영통이 7만1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다음으로 화성(7만9천 원), 용인수지(8만 원), 성남 분당(8만1천 원)도 적은 편에 속했다.

가구당 월평균 건강보험료는 가장 많은 과천(13만4천741원)과 가장 적은 연천(6만6천822원)이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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