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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년 해상케이블카·해양수산벨트사업 역점 추진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목포시는 2017년 역점사업으로 해상케이블카 설치, 고하도 유원지 특화,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조성 등을 꼽았다.

박홍률 시장은 18일 목포시의회에 2017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목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신성장동력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액 민자로 510억원이 투입되는 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고하도 총 연장 3.36km로 국내 최장이다.

내년 초 착공해 하반기에는 운행될 전망이다.

고하도 유원지특화사업은 고하도에 목화 체험장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해안힐링랜드 디자인전망대 등을 갖춘다.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조성은 서남권 수산업 중심도시 위상 정립을 목표로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분원 유치, 국립김산업연구소 및 수산기자재진흥원 건립, 고차가공 수산식품 클러스터 및 수출전문단지 조성 등을 담고있다.

시의 2017년 예산안 규모는 총 6천535억원(일반회계 5천455억원, 특별회계 1천80억원)으로 금년 본예산 6천482억원에 비해 53억원이 증가된 규모다.

주요사업 계획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2천598억원으로 일반회계의 47%를 차지한다.

도시건설분야 946억원, 상하수도 분야 734억원, 관광·경제·환경 분야 414억원, 교육·문화·체육 분야 387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박 시장은 "2017년은 목포발전의 성장동력과 기틀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관광도시, 생산도시로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6: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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