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위안부 피해자들이 만든 '나비평화상'에 정은진 사진기자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뜻으로 만든 '나비평화상'의 두 번째 수상자로 프리랜서 사진기자 정은진(46)씨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대협에 따르면 2004년부터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활동한 정씨는 중동, 브라질,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등 분쟁 지역을 누비며 세계 보도 사진계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성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살아가는 콩고 여성들을 카메라에 담은 '콩고의 눈물'로 전쟁으로 유린당하는 여성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했다.

나비평화상은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해 6월 24일 1천184차 수요시위에서 기부한 5천만원 등 나비기금으로 시상한다.

정대협은 또 김학순상 수상자로 이미경 전 국회의원과 최영희 기억의터 상임대표를, 강덕경상 수상자로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명여고 분회 교사와 학생들 등 4개 단체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주점 옥토버훼스트에서 정대협 창립 26주년 후원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제2회 나비평화상 수상자 정은진 사진기자
제2회 나비평화상 수상자 정은진 사진기자(서울=연합뉴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뜻으로 만든 '나비평화상'의 두 번째 수상자로 프리랜서 사진기자 정은진(46)씨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2016.11.18 [정대협 제공]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5: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