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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고양·의정부 남양주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18일 오후 3시를 기해 김포·고양권역(고양, 김포, 파주, 양주, 동두천, 연천) 등 6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PM-2.5)를 발령했다.

이들 지역의 1시간 권역 평균 농도는 93㎍/㎥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이날 정오를 기해 의정부·남양주권역(의정부, 남양주, 구리, 포천, 양평, 가평) 6개 시·군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미세먼지는 지름이 10㎛(0.001㎝) 이하인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된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도는 대기오염 정보를 문자로 받겠다고 신청한 사람들에게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업소와 공사장의 조업시간 단축을 권고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야외수업을 금지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대기오염 정보는 경기도대기오염정보센터(http://air.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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