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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경영대학, 자활사업 사회공헌컨설팅 정규과목 개설

연세대 경영대학, 자활사업 사회공헌컨설팅 정규과목 개설 - 1

▲ 연세대 경영대학은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과의 산학협력사업인 '사회공헌 컨설팅 uSEE(undergraduate Social Engagement & Enterprise·이하 uSEE)'를 2017년 1학기부터 3학점의 정규과목으로 개설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영대학의 양정미 교수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자활사업 컨설팅 uSEE가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고 학교 측도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드는 자활사업과 학생들과의 만남은 특별한 사회적 의미가 있다며 정규과목 개설을 적극 지지했다"라고 말했다.

연세대 경영대학 uSEE와 자활사업과의 산학협력 컨설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2015년 2학기에 과목(1학점)을 개설, 경영대학 3, 4학년들과 연세대 자원봉사센터가 결합하여 관심있는 타과 학생들도 참여했다.

총 6개팀으로 구성해 서울시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에 누룽지과자의 영업마케팅 전략 수립, 다솜도시락 판로개척 및 홍보 블로그 제작, 외식사업 맛드림의 매출 증대 방안 수립 등의 다양한 컨설팅을 수행한 바 있다.

광진지역자활센터의 송요찬 팀장은 "5년간의 자전거사업단 운영으로 우물에 갇힌 생각들을 조금 더 다른 시각으로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었고, 담당 팀장이 없는 때에도 자전거 매장을 열심히 방문해 준 학생들의 순수함과 열정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uSEE 수업을 신청한 학생들은 5명이 한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 주제가 제시된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을 선택하여, 한 학기 동안 자신들이 선택한 사업장에 찾아가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참신한 경영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프로젝트 주제는 팀이 선택한 사업종목의 시장조사, 상권분석, 소비자 구매분석에 따른 경영전략부터 마케팅 전략, 판로개척까지 다양하며, 특히 자활사업 비즈니스모델 제시 등 산학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양정미 교수는 "우리 경영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uSEE 정규과목을 개설할 수 있어 기쁘고, uSEE가 연세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늘 눈과 마음이 깨어있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갖는 리더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광역자활센터의 윤연옥 센터장은 "대학이 자활사업 포함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며 "서울광역자활센터가 중간다리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사업을 추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6: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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