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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軍 탄약고 이전부지…익스트림 스포츠 '메카'로

(횡성=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60년 만에 이전한 강원도 횡성군 묵계리 탄약고 이전부지가 잇따라 국제 대회를 유치하면서 국내 익스트림 스포츠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군은 오는 19~20일 이틀 동안 횡성읍 묵계리 탄약고 부지에서 '2016 횡성한우배 코리아 오픈 국제 익스트림 챌린지'를 개최한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사이클로크로스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500여 명의 익스트림 스포츠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종목은 사이클크리테리움과 사이클로크로스이다.

사이클크리테리움은 정해진 일정 거리를 순회해 순위를 정하며 사이클로크로스는 사이클로크로스 또는 기타 자전거를 이용해 물웅덩이·사면·계단 등 장애물이 있는 코스를 달려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횡성군과 (사)한국피트니스산업협회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이곳에서 '2016 코리아 국제 챌린지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횡성군은 1957년 설치된 횡성읍 묵계리 군사시설 25만183㎡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311 수집중대가 지난 5월 이전함에 따라 익스트림 대회 유치와 병영체험시설 등 활용방안을 검토해왔다.

묵계리는 중앙·영동고속도로와 원주공항과 가깝고 원주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큰 장점이다.

송영국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극한의 도전을 펼치는 스포츠인들의 투지와 열정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묵계리 군부대 이전부지와 갑천면 병지방 MTB길 등을 통해 횡성군이 익스트림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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