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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내년 한중일 공동사진전…신화통신과 협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는 내년 가을 열릴 예정인 한중일 공동사진전 개최와 관련해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홍기 연합뉴스 전무는 18일 연합뉴스 본사에서 원신녠(溫新年) 신화통신 아태지역본부 마케팅 담당 총괄사장을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이 전무는 이날 면담에서 내년 가을 서울에서 열리는 한중일 공동사진전에 신화통신 본사 사장을 초청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 전무는 "신화통신 사장께서 연합뉴스가 최근 제안한 한중일 공동사진전 개최에 흔쾌히 응해줘 고맙다"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안한 '한중일 서울 사진전'이 원만히 치러지도록 신화·교도와의 상호방문 등 인적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원 사장은 "한국은 동아시아 어느 나라보다 중요하다"면서 "한중일 공동사진전에 흔쾌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면담에서 원 사장은 신화통신사가 최근 페이스북·유튜브 등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 다국어뉴스를 서비스하는 계정을 만들었다면서 연합뉴스와의 협력을 제안하기도 했다.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는 원 사장은 지난 15일 서울에 도착해 이날 면담을 마친 뒤 동남아 지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원 사장은 신화통신 해외부문 서열 2위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신화통신과 협력방안 논의
연합뉴스, 신화통신과 협력방안 논의(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홍기 연합뉴스 전무(왼쪽)가 18일 본사를 방문한 원신녠 신화통신 아태지역본부 마케팅 총괄사장과 한중일 사진전 등 양사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16.11.18
xyz@yna.co.kr


wi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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