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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거장 기타노 다케시 기획전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1990년대 일본의 작가주의를 대표하는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기타노 다케시의 작품을 상영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엣나인필름 주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이달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아트나인에서 열리며 '그 남자 흉폭하다', '모두 하고 있습니까?',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돌스' 등 총 11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또 유명 게스트들이 참석해 관객과 영화를 관람한 뒤 기타노 다케시에 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26일에는 1990년대 청춘영화의 초상으로 꼽히는 '키즈 리턴'을 상영한 후 변영주 감독과 이해영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두 감독은 평소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28일에는 프로레슬러 출신 김남훈 해설위원,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가 관객과 함께 '자토이치'를 보고 대화를 나누며, 다음 달 2일에는 정성일 영화 평론가가 '하나비'를 함께 관람한다.

다음 달 3일에는 일본에서 기타노 다케시 작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시노자키 마코토 감독이 내한해 작품에 대해 다채로운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기타노 다케시 기획전 상영시간표
기타노 다케시 기획전 상영시간표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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