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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의료기관 확산…시행 6년 만에 전국 1천647개소로 증가

인증의료기관 확산…시행 6년 만에 전국 1천647개소로 증가 - 1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은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 6년 만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의료기관이 전국적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해 1천647개소가 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증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을 담보하고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임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은 곳이다.

인증원 측은 "2011년 처음 인증제가 도입되었을 때만 해도 85개에 불과했던 인증 의료기관은 시행 6년 만에 20배가 증가해 국내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이 지속적·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의료기관 평가제도에 대한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시작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 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확보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새로운 의료문화를 선도하는 제도로 안착했다"라고 전했다.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급성기병원에 대한 자율인증과 요양 및 정신병원에 대한 의무인증으로 시행되고 있다.

인증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격은 4년간 유효하다.

2010년부터 도입된 급성기병원 인증제는 현재 2주기가 진행 중이며, 2013년부터 도입된 요양·정신병원 인증제는 내년부터 2주기가 시작된다.

2주기를 맞이해 국제적 수준으로 인증기준을 개선하고 조사 판정 수준을 상향 조정했으며, 인증 의료기관의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의료기관 인증제의 '조사기준'과 '조사위원 교육프로그램'이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받음으로써 국내 인증 의료기관의 국제적 경쟁력 및 신뢰도가 향상됐으며, 인증 후에도 병원이 자체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인증원으로 제출하는 '중간자체조사', 직접 병원 현장을 방문하여 조사필수항목 및 개선요청항목 등을 조사하는 '중간현장조사'를 실시해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석승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병원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인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인증 받은 의료기관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증 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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