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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증평청자 가마터 등 2건…전북도 문화재 지정예고

(진안=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의 도통리 증평 청자가마터와 진안 옹기장 이현배 씨가 전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예고를 받았다.

진안 증평청자 가마터 등 2건…전북도 문화재 지정예고 - 1

도통리 중평 가마터는 초기청자 가마터로 학술·공예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됐다.

중평 청자가마터는 2013∼2016년 4차에 걸쳐 진행된 가마터 조사에서 초기 청자를 생산했던 벽돌가마, 진흙 가마가 확인됐다.

또 청자와 청자를 구울 때 덮었던 갑발, 가마의 축조재료인 벽돌 등이 다수 출토됐다.

옹기장인 이현배씨는 전남 보성 박나섭 옹기장으로부터 남부식 옹기의 정형을 교육받았고 1993년부터 백운면 손내옹기에서 옛날 화려했던 진안 도자 문화의 전통과 맥락을 이어가며 진안고원형 옹기를 생산해오고 있다.

진안군은 문화재 지정예고를 통해 향후 가마터 훼손방지와 보존·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은 물론 추가 발굴조사와 조사성과 축적을 통한 국가문화재 지정과 문화재 활용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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