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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그만' 인천 서구 27일까지 아동권리주간

송고시간2016-11-19 10:30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세계 어린이날인 20일을 맞아 인천시 서구가 14∼27일 '아동 권리 주간'을 운영한다.

서구는 아동 권리 주간 동안 아동 문제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자 유관기관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아동학대 신고(그래픽)
아동학대 신고(그래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기간 초등학교 1학년생 5천29명에게 가방에 붙일 수 있는 옐로카드를 주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21일에는 각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 권리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 워크숍을 한다.

아동권리보호기관인 굿네이버스는 "우리 아이에게 안부를 물어 주세요"라는 주제로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 주체임을 가르치는 캠페인을 벌인다.

서구는 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친화도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 등 4대 권리를 온전히 누리고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준수하는 도시로 유니세프가 지정한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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