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양 매실산업 돌파구' 매실가공유통센터 준공

(광양=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침체한 매실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추진한 매실가공유통센터를 오는 19일 준공한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가공유통센터는 다압면 신원리 부지 7천207㎡에 전체면적 1천200㎡의 일반철골조 2층 구조의 건물로 가공시설, 냉동시설, 사무실, 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광양 매실가공유통센터.
광양 매실가공유통센터.

이번 사업은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지역 전략식품산업 육성사업'에 광양시와 구례군의 광역클러스터로 구성된 '빛그린매실사업단'이 선정돼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사업비 6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 것이다.

광양시는 '빛그린매실사업단'의 조기 자립화와 광양 매실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해 매실가공유통센터 부지를 현물 출자했다.

또 광양시는 인근 지역에 올해 완공한 시 소유 저온저장고(228㎡)를 사업단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인호 빛그린매실사업단 대표이사는 "가공유통센터 안에 매실 농축액 제조설비를 올해 안에 설치할 것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시험가동을 통해 제품의 안정화를 이룬 후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3:5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