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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수중촬영장 올해 2억8천만원 수익…개장후 최대

'푸른바다의 전설' 등 드라마·영화 등 14건 촬영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수중촬영장 '고양아쿠아스튜디오'에서 올해 들어 11월 현재까지 14건의 촬영이 이뤄져 개장 이후 최대인 2억8천만원의 수익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 특수효과 촬영 장면[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제공=연합뉴스]
고양아쿠아스튜디오 특수효과 촬영 장면[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제공=연합뉴스]

올해 촬영된 작품은 국내 영화 '인천상륙작전', 중국 영화 '더 브링크' '그 하늘 그 바다',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등 14건으로, 지난해 24건(83일 촬영)보다 촬영작은 줄었지만, 촬영일수는 168일로 배가 늘었다.

콘텐츠 관련 교육기관의 방문도 이어져 올해 충청대학교, 제주영상위원회, 고양 화수중학교 등 20여 개 기관이 고양아쿠아스튜디오 시설을 둘러봤다.

고양아쿠아스튜디오는 폐정수장을 활용해 2011년 6월 문을 열었으며 2만5천905㎡ 규모에 수중촬영을 위한 대형, 중형, 소형, 실내형 등 모두 4개의 수조를 갖추고 있다.

2011년 개장 이후 매년 1억원 안팎의 수익을 올려왔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고양아쿠아스튜디오를 단순한 수중촬영장이 아닌 특수촬영이 가능한 복합활용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스튜디오 입주기업과 협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3: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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