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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갈암종택·장육사, 문화재 활용 사업 선정

갈암종택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갈암종택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영덕=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창수면에 있는 갈암종택(경북기념물 제84호)과 장육사가 문화재청의 내년도 생생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명은 '밥상에서 시작하는 배움-갈암종택'과 '구름이 쉬어가는 곳, 장육사-산과 물과 바람과 나'로 사업비 5천만원을 받아 내년 3월부터 추진한다.

갈암종택은 교육과 문화·예절 체험 행사를 운영해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하고 장육사는 정신유산과 의례 문화를 일반에게 알리는 등 특화된 산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수면 인량리에 있는 갈암종택은 조선 후기 성리학자인 갈암 이현일(1627∼1704) 선생의 종가며 장육사는 고려 공민왕 때 나옹선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장육사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장육사 [영덕군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3: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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