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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가금류농가 닭·오리 이동제한조치 연장

풍세면 봉강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추가 발견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철새 분변시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견돼 닭·오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한 천안시가 추가로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천안시는 18일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던 '신종' H5N6 AI가 검출됐던 동남구 풍세면 남관리 봉강천 일부 지역과 곡교천 지류 3개 지역에서 모두 80점의 분변을 수거해 분석한 결과 먼저 AI가 확인됐던 봉강천 채취 시료 1개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추가로 확인돼 닭 사육농가는 19일, 오리 사육농가는 26일 이후 별도 통보시까지 무기한 이동제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AI 양성반응 이동통제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AI 양성반응 이동통제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가축위생연구소 아산지소도 AI가 확인된 시료를 제외한 봉강천 채취시료 19점에 대해서도 항원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나머지 곡교천 분변 60점과 천안에서 수거한 원앙 폐사체 1개도 검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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