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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교육부, '정유라 특혜' 이화여대에 입학취소 요구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화여대 입학 과정에서 부당한 특혜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정씨 입학 후에도 이대는 출석대체의 근거 없이 정씨의 출석을 인정하고 정씨가 시험을 보지 않거나 과제물을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학점을 부여하는 등 학사관리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대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특혜 의혹 등에 대한 이런 내용의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n7Rz3KhDACs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 내일 4차 주말 '하야' 요구 촛불집회…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서

'비선 실세' 사건 책임을 물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주말 촛불집회가 19일 열린다. 18일 경찰과 시민단체에 따르면 진보진영 1천5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1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4차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서울에서는 오후 2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홍대입구역·삼각지역·마로니에공원 4곳에서 도심을 거쳐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을 한다. 이후 시국강연회와 시민자유발언 행사에 이어 오후 6시 광화문 광장에서 본 행사가 시작된다.

전문보기 : http://yna.kr/46RY3KRDACl

■ 수능 이의신청 하루 만에 약 100여건…사회탐구 가장 많아

2017학년도 대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공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시작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개설된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18일 오전 9시 현재 약 100건의 이의신청 글이 올라와 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이의제기가 30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어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에도각 20여건의 이의제기 신청이 제기됐다. 국어 영역에서는 음절의 종성과 관련된 음운변동 현상을 묻는 12번에 대한 이의제기가 여러 건 올라왔다.

전문보기 : http://yna.kr/66RO3KwDACO

■ 일반 승마단 없다던 삼성, 대회에 버젓이 선수 출전

삼성전자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의 승마 활동 특혜 지원을 부인하며 재활 목적의 승마단만 운영한다고 밝혔으나 삼성 소속 선수가 버젓이 국내 대회에 출전해온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19~20일 열리는 제52회 회장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마장마술 출전명단을 확인한 결과 일반부 선수 최인호 씨가 삼성전자승마단 소속으로 삼성더카발리어라는 말을 타고 출전하는 것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또 일반부 선수 이효정 씨는 부산승마협회 소속이지만 삼성스마트라는 말을 타고 출전한다고 돼 있다.

전문보기 : http://yna.kr/35Rx3KtDACI

■ 朴대통령, 국정 잰걸음…'檢 대통령혐의 적시ㆍ촛불집회' 변수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신임 참모진과 대사들에게 각각 임명장과 신임장을 수여하면서 국정 재개의 속도를 올리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로 퇴진 압력을 받는 박 대통령이 공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지난 10일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이후 8일 만이며, '100만 촛불시위'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전문보기 : http://yna.kr/O8RL3KrDACG

■ 靑 "朴대통령, 한중일 정상회의 일정 확정되면 참석"

청와대가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 한중일 정상회의에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할 방침임을 재확인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18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통보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자 "그 일정은 확정이 안됐는데 일정이 확정되면 참석하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통보했다는 말은 못들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 http://yna.kr/x5Rc3KEDACi

■ 국민 59%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 반대"

우리 정부가 일본과 군사정보를 공유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대 의견이 국민 10명 중 6명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지난 15∼17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이번 협정 체결 추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9%는 '일본과 군사 협력을 강화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안보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31%에그쳤다.

전문보기 : http://yna.kr/97R-3KdDACf

■ 기소 앞둔 최순실 '모르쇠' 전략에 검찰 막판 '신경전'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 기소를 앞두고 검찰이 막바지 조사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최씨와 변호인이 주요 핵심 혐의에 '모르쇠'로 일관하는 전략으로 버텨 검찰과 날선 신경전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인 김장자(76) 삼남개발 회장과 최씨가 친밀한 관계를 맺어온 정황이 드러나 최씨가 김 회장과도 왕래한 것으로 알려진 이경재 변호사(사법연수원 4기)를 선임한 배경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전문보기 : http://yna.kr/P7Ru3K4DACj

■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사업 예산 용도 변경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사업을 위해 배정해둔 예산을 결국 다른 용도로 사용키로 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업은 민간 영역에서 추진해야 하며 이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한일 양국 정부간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합의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 http://yna.kr/G6Rl3KHDAC1

■ '와일드캣 도입 비리' 최윤희 전 합참의장 법정구속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희(63) 전 합참의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남성민 부장판사)는 18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전 의장에게 징역 1년 및 벌금 4천만원을 선고하고 500만원의 추징금을 명령했다.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던 최 전의장은 이날 법정에서 구속됐다. 함께 기소된 무기중개업체 S사 대표 함모(60)씨도 징역 2년 및 추징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전문보기 : http://yna.kr/P8R53KNDAC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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