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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해외긴급구호대, 유엔 평가서 최상급 인정


정부 해외긴급구호대, 유엔 평가서 최상급 인정

[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국민안전처는 18일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 구조팀'(KDRT USAR Team)이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INSARAG)이 주관한 인증평가에서 최상급(Heavy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정부 해외긴급구호대는 국민안전처와 외교부, 보건복지부, 중앙119구조본부, 한국국제협력단, 국립중앙의료원 등으로 구성됐다.

해외긴급구호대 구조팀은 2011년 처음으로 유엔으로부터 최상급(Heavy)을 받았으며 5년마다 하는 이번 재평가에서 최상급을 유지하게 됐다.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은 각국 국제구조대를 평가하고 역량에 따라 3등급(Heavy, Medium, Light)으로 나눠 승인한다. 현재 29개국의 31개 국제구조대가 최고등급에 속해 있다.

평가내용은 해외긴급구호대의 조직·육성, 출동, 활동, 관리능력 등 15개 분야 60개 항목이다.

해외긴급구호대 구조팀은 1997년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현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네팔 지진까지 총 15회 출동했다. 대만 지진(1999년) 때 생존자 1명을 구조했으며 희생자 523명을 수습했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8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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