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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수영선수권- 박태환, 리우 銀 해당하는 기록으로 자유형 200m 우승

18일에는 또 다른 주 종목 400m서 2관왕 조준
기록 확인하는 박태환
기록 확인하는 박태환(아산=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1일 오전 충남 아산 배미수영장에서 열린 97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400m 자유형 결승 경기. 인천대표 박태환(인천광역시청)이 1위로 도착 후 전광판을 보고 있다. 2016.10.11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박태환(27)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부활을 예고했다.

박태환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 다쓰미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16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앞서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박태환은 1분49초78을 기록해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던 박태환은 거침없이 물살을 갈랐다.

첫 50m를 24초 59로 가장 먼저 통과한 박태환은 경기 내내 1위를 유지했고, 2위를 기록한 왕쉰(중국·1분47초07)과 2초 가까이 격차를 벌리며 넉넉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리우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 채드 르 클로스(남아프리카공화국·1분45초20)보다 앞선다.

도핑 적발 이중징계로 인해 박태환은 천신만고 끝에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지만, 준비 기간 부족으로 주 종목인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8초06으로 47명 가운데 29위로 탈락했다.

와신상담한 박태환은 지난달 10일 열린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01로 1위를 차지해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1분44초80)에 근접해 기량 회복을 알렸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체전과 유사한 기록을 내면서 전망을 밝혔다.

대회 첫날부터 우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박태환은 18일 자유형 400m, 19일 자유형 100m와 1,500m, 20일 자유형 50m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9: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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