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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교통체증·늦잠" 수험생 10명 시험장 변경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치러진 17일 경기도 시험지구에서 총 10명의 학생이 늦잠 등의 이유로 시험장을 변경해 시험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안산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이날 아침 경기도 고양 일산에서 수험장인 안산부곡고로 출발했다가 교통 체증이 심한 탓에 안산까지 가지 못하고 인근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다.

광명지역 고등학교 B군 역시 광명 명문고에서 시험을 봐야 했으나, 입실 시간까지 시험장에 도착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자택 인근 안산공업고에서 수능을 치렀다.

서울지역 수험생 1명은 정해진 수험장이었던 숙명여고에서 안양 평촌고로 시험장을 변경하기도 했다.

1교시 후 시험을 포기한 서울지역 수험생 1명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은 모두 변경된 시험장에서 정상적으로 시험을 끝마쳤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시험장 배치가 재학 중인 학교와 선택과목 중심으로 되다 보니 실제 주거지와 먼 곳으로 시험장이 배치되는 학생들이 있다"며 "교통 체증이나 늦잠 등 불가피한 사정인 학생들에 한해 당일 시험장 변경이 이뤄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young86@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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