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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학생 오토바이 사고 늘어…대책 마련해야"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는 학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훈 의원은 17일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3년간 대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목숨을 잃은 학생이 2014년 4명, 2015년 2명, 올해 10명 등 22명이나 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 가운데 오토바이로 몰다 숨진 학생이 50%를 차지한다"며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이 늘고 있는 만큼 헬멧 착용 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을 고용한 사업주는 부모 동의를 받아 학생을 고용하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강사 성범죄 경력을 조회하지 않은 학원 적발은 2014년 3건, 2015년 8건, 올해 9건 등 늘고 있다"며 "학원·교습소 지도와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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