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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뒤 미·중 첫 합동 '재난 구호' 군사훈련(종합)

중국 외교부 "미·중 관계에 軍 교류 중요 부분"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뒤 처음으로 미국과 중국이 합동 군사훈련을 했다.

17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인민해방군 남부전구 육군과 미국 태평양 육군은 지난 16일 윈난(雲南)성 쿤밍(昆明) 남부 전구 종합훈련기지에서 인도적 지원 및 재난 구호와 관련한 합동 훈련을 개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국 군이 지난 2013년 연례 개최에 합의한 뒤 4번째 이뤄지는 교류 행사다.

사흘 동안 실시되는 이번 합동 훈련에는 중국군 134명, 미군 89명이 참가했으며 헬리콥터와 부교, 각종 의료 및 기술 장비 등이 동원됐다.

이번 합동 훈련은 가상의 국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는 상황을 가정해 미·중 양국 군이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생존자 수색 및 구조와 관련 정보 교류 등이 이뤄진다.

이번 훈련은 24개국에서 파견된 40명의 군 장교들도 참관한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양국 군의 교류가 양국 관계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미·중 합동 훈련이 양국 군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는 질문에 "양국 군은 지속해서 교류와 협력을 해왔다"면서 "양국 군의 관계는 미·중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자료사진> 美·中육군총장 (베이징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美·中육군총장 (베이징 EPA=연합뉴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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