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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내선 연장 '파란불'…"대도시권 교통계획안에 포함"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에 추진 중인 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4호선 진접선을 연결하는 방안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을)은 17일 "지하철 4호선 연장인 진접선과 8호선 연장인 별내선 3.2㎞를 연결하는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진접선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에서 남양주 별내∼오남을 거쳐 진접을 연결하는 노선(15㎞)으로, 지난해 8월 착공됐다. 2020년 개통을 목표로 총 1조3천96억원이 투입된다.

별내선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출발해 중앙선 구리역∼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다산 신도시를 거쳐 경춘선 별내역까지 12.9㎞에 건설 중이며 총 1조2천806억원이 투입돼 2022년 완공된다. 지난해 말 착공됐다.

두 노선은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난을 해결할 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진접선은 별내신도시 북쪽을 지나고, 별내선은 별내신도시 남쪽이 종점이기 때문에 이들 철도 이용률을 높이려면 별내선을 3.2㎞ 연장해 두 노선을 연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수도권과 지방 5개 광역시를 중심으로 편리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5년 단위로 수립된다. 교통망 확충, 체계 개선 등이 포함된다.

앞서 국토부는 2차 계획 기간(2012∼2016년)이 종료됨에 따라 3차 계획 기간(2017∼2020년)에 대비하고자 계획안 논의에 착수했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말 확정된다.

남양주 별내선 연장 '파란불'…"대도시권 교통계획안에 포함" - 1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8: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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