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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유엔 채택 인권결의에 "모든 대응조치 강구" 반발


北, 유엔 채택 인권결의에 "모든 대응조치 강구" 반발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총회 3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총회가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12년 연속이다. 사진은 유엔총회 3위원회가 회의하는 모습. 2016.11.16 sungje@yna.co.kr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총회 3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총회가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한 것은 12년 연속이다. 사진은 유엔총회 3위원회가 회의하는 모습. 2016.11.16 sungj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최근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통과된 북한 인권결의에 대해 17일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 행위가 가증(증가)되는데 대응한 모든 조치들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반발했다.

기자회견 하는 북한대표부
기자회견 하는 북한대표부
[유엔본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의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인룡 차석대사(가운데)는 북한 인권결의안은 북한을 적대시하는 국가들의 '정치적 공모'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북한대표부가 기자회견 하는 모습. 2016.11.16
sungje@yna.co.kr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유엔주재 북한 대표부가 '공보문'을 발표해 "(결의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정치적 목적에서 출발하고 모략과 공모 결탁의 산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7: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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