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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욕구 증가에 기능성 침구 판매량 급증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잘 자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기능의 침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에 따르면 올해 1∼5월 바디베개(죽부인처럼 안고 자는 베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늘었다.

바디베개는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들이 다리 사이에 낀 채 팔로 감싸 안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 팔·다리 무게를 분산시키고 편안한 수면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요가 늘면서 이브자리는 올해 하반기에 '스콘 바디베개'(ㄱ자형·6만3천 원)를 새로 내놨다. 옆으로 잘 때 가장 많은 무게가 쏠리는 하체 부분을 지지하기 위해 하단부 면적을 넓게 디자인했다.

이브자리 스콘 바디베개 [사진 = 이브자리 제공]
이브자리 스콘 바디베개 [사진 = 이브자리 제공]

매트리스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는 타퍼도 인기가 높다.

이브자리 대표 제품인 '라이젤 타퍼요'는 올해 1∼5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늘었다.

라이젤 타퍼요(퀸사이즈 3.1kg 기준 22만 원)는 탄성폼 충전재를 써 탄성력이 좋고 허리를 잘 받쳐주도록 제작해 체압 분산을 돕는다고 이브자리는 설명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개인의 수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침구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타퍼·바디베개 등 기능성 침구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자주 뒤척이거나 옆으로 잠을 청하는 고객들이 이런 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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