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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국 협의체' 믹타 외교장관회의 25일 호주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외교부는 오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제8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믹타는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등의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 협의체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 정부 주도로 2013년 가을 유엔총회를 계기로 창설됐다.

이번 회의에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도 참석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글로벌·지역 이슈에 대한 역할 강화, 인도주의 분야 기여 방안, 믹타 국가 간 결속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면서 "국제사회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믹타가 국제질서의 안정화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또 "윤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안보리 결의 위반이 국제 비확산 규범에 정면으로 반(反)할 뿐 아니라 믹타가 지향하는 규범에 기초한 국제질서 자체를 위협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대북압박과 관련한 믹타 각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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