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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日 방문 외국인 사상 최대 2천400만명 달할 듯

10월까지 2천11만명 넘어…중국 551만명, 한국 417만명 순


10월까지 2천11만명 넘어…중국 551만명, 한국 417만명 순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올해 들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지난달 사상 처음으로 2천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까지 총 2천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다무라 아키히코(田村明比古) 관광청 장관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올들어 10월 30일까지 외국인 방문자 수가 2천11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3% 증가한 것으로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올 한해 전체 방일 외국인 수는 2천4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다무라 장관은 내다봤다.

연간 기준으로 외국인 방문자 수가 2천만명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 10월 한 달간 방일 외국인은 213만5천9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16.8% 늘었다. 한 달간 집계로는 229만명을 넘어선 올해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외국인이 일본을 찾았다.

이는 중국 국경절 기간(10월 1~7일)을 맞아 일본 내 크루즈선 기항이 늘었고 일본과 중국 또는 한국을 잇는 항공노선 또한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들어 10월까지의 방일 외국인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551만2천7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한국이 416만9천명이었다.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에는 연간 4천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항과 항구 등 관광 인프라를 정비하고 지역 관광자원 발굴을 가속할 방침이다.

일본 하네다공항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하네다공항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5: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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