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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표 배달·긴급 이송' 전북경찰, 수능에 한몫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전북지역에서는 60여명의 수험생이 '수능 도우미'로 나선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능을 치렀다.

[연합뉴스DB]
[연합뉴스DB]

전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전주와 익산 등 도내 62개 시험장에 순찰차와 사이드카 125대와 녹색 어머니, 모범운전자 등 자원봉사자 510여명을 배치해 수험생 수송과 수험표 찾아주기 등 활약을 펼쳤다.

이날 오전 8시 5분께 시험장을 착각한 한 수험생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자 경찰은 사이드카로 전주한일고에서 전주대 사대부고까지 수험생을 데려다줬다.

앞서 오전 7시 25분께 수험생 2명을 태우고 시험장으로 향하던 차량이 김제시 금구면 한 도로에서 멈춰 섰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 수험생들을 덕암고까지 수송했다.

이 밖에도 경찰은 집에 수험표를 두고 온 학생을 위해 10㎞를 왕복해 수험표를 전달해 줬고, 택시를 잡지 못해 당황해하는 수험생을 긴급 수송했다.

전북경찰청은 이날 수험생 수송과 수험표 찾아주기, 빈 차 태워주기 등 모두 60여건의 편의를 제공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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