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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무청으로 시래기 만들기 한창

시래기 덕장
시래기 덕장(안동=연합뉴스)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들판에서 시래기 만들기가 한창이다. 2016.11.17. [안동시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들판에서 시래기 만들기가 한창이다.

도산면 토계리, 원천리 등 45㏊ 농지에 단무지 무를 재배하는 농민들은 무를 출하할 때 남는 무청으로 연간 40t 시래기를 생산한다.

도산면 시래기는 자연건조방식으로 만들어 도시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10㎏이 7만원에 판매돼 10개 농가가 구성한 영농조합은 3억원 안팎 추가 수익을 올린다.

또 시래기를 포장하는 데 20명가량 일손이 필요해 농한기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글 = 이강일, 사진 = 안동시)

시래기 덕장
시래기 덕장(안동=연합뉴스)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들판에서 시래기 만들기가 한창이다. 2016.11.17. [안동시 제공=연합뉴스]

lee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3: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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