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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총학 "'귀족단과대' 미래대학 설립 반대"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고려대가 미래사회에 도전하는 '개척하는 지성'을 양성하겠다며 추진하는 미래대학에 대해 총학생회가 반대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17일 오후 학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크림슨 칼리지'라는 가칭으로 추진되는 미래대학은 온갖 기업에서 기부금을 받아내고 취업률을 높여 의미도 없는 대학평가 점수나 올리려는 의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미래대학 계획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고려대 '미래대학 추진위원회'가 최근 학교에 제출한 '크림슨 칼리지 설립안'에서 이 단과대학의 한 학기 등록금을 750만원으로 설정한 것을 인용해 미래대학은 '귀족단과대'라고 규정했다.

학교가 미래대학 설립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지도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comm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7 13: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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