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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간 산업생산 증가율 0%…이전 2개월 대비 회복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국의 월간 산업생산이 0%를 기록했다.

당초 증가했다고 발표했던 지난달 산업생산은 감소로 돌아섰고, 지난달 산업생산은 결과적으로 이전 2개월에 비해 호조를 보인 셈이 됐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 10월 산업생산이 한 달 전에 비해 0%의 증가율을 나타냈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0.1% 증가로 발표됐던 지난 9월 산업생산은 0.2% 감소로 수정됐고, 이에 따라 미국 월간 산업생산은 지난 8월과 9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전체 산업생산의 약 75%를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의 지난달 증가율은 0.2%였다. 제조업 생산은 지난 9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달의 전체 산업 설비가동률은 75.3%로 지난 9월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제조업 설비가동률은 지난달에 74.9%로 지난 9월보다 0.1%포인트 상승했지만 75%선을 넘지는 못했다.

설비가동률은 앞으로의 경기회복 속도는 물론 물가상승 속도에 대해서도 일종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연준에서는 설비가동률이 낮을수록 미국 경제의 지연요인(slack)이 강하고, 따라서 향후 물가상승 여지가 줄어든다고 간주한다.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공장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공장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smi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2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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