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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파죽의 6연승…국민은행 꺾고 1위 질주

슛 시도하는 존쿠엘 존스
슛 시도하는 존쿠엘 존스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존쿠엘 존스(왼쪽)가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국민은행과 원정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WKBL=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산 우리은행의 독주가 올 시즌에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청주 국민은행을 누르고 개막 후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16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국민은행과 원정경기에서 67-48, 19점 차의 대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6전 전승을 기록해 2위 용인 삼성생명을 2.5경기 차이로 따돌렸다.

공동 2위를 달리던 국민은행은 3위로 떨어졌다.

우리은행은 전반전에서 19점을 몰아넣은 외국인 선수 존쿠엘 존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35-26, 9점 차로 앞서갔다.

국민은행은 전반에만 14개의 실책을 범하며 흐름을 내줬다.

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흐름은 계속됐다.

승부는 3쿼터에 갈렸다. 우리은행은 가드 박혜진이 내외곽을 오가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3쿼터 4분여를 남기고 존스 대신 모니크 커리와 양지희를 동시에 투입해 판을 흔들었다. 양지희는 골 밑에서, 커리는 내외곽을 오가며 득점을 터뜨렸다.

양지희와 커리를 앞세운 우리은행은 연속 11점을 기록하며 53-33, 20점 차까지 도망갔다.

우리은행은 4쿼터 초반 상대 팀 강아정에게 연속 골을 허용했지만, 박혜진과 임영희가 연속 3점 슛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마무리했다.

존스는 20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고, 박혜진이 15점, 임영희가 13점으로 뒤를 받혔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20: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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