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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 모바일 RPG '히트'

3년 연속 스마트폰 게임 수상…중견 개발사 쾌거
인기 모바일 게임 'HIT'
인기 모바일 게임 'HIT'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중견 개발사 넷게임즈의 모바일 액션 RPG(롤플레잉게임)인 '히트'(HIT)가 받았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모바일 게임이 받은 것은 2014년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for Kakao'와 2015년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 with Naver'에 이어 세 번째다.

국내 게임 업계의 무게 중심이 완전히 모바일로 돌아선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주최 측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히트의 대상(대통령상) 수상을 발표하며 " "PC 온라인 게임에서나 가능했던 실시간 전투를 성공적으로 구현해 이후 출시된 모바일 RPG의 선례를 다졌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HIT는 2013년 설립된 중견 개발사인 넷게임즈가 작년 11월 내놓은 작품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충실한 타격감 등에 힘입어 국내외 다운로드수가 1천300만건이 넘는 등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행사 현장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 행사 현장<<대한민국 게임대상 제공>>

'퍼블리싱'(게임 유통과 서비스 운영)은 국내 1위 게임사인 넥슨이 맡았다. HIT는 국내 외에 미국·태국·독일 등 140여 개국에 서비스되고 있으며 현재 중국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넷게임즈의 현재 최대 주주는 바른손E&A이며 넥슨은 올해 4월 '전략적 투자'를 통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게임인 '스톤에이지'가 받았고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PC 온라인 게임인 '블레스'와 '트리오브세이비어'와 모바일 게임인 '로스트킹덤'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등 4개 작품이 공동 수상했다.

게임비즈니스혁신상은 중국계 게임사인 '룽투코리아'의 최성원 사업 총괄이사가 받았다. 최 이사는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최초로 OST 음반과 웹툰 연재 등 다각도의 미디어 마케팅을 선보인 공적이 인정됐다.

특별상은 올해 6월 국내 최초로 '게임 사전'을 발간했던 엔씨소프트[036570] 문화재단에 돌아갔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국내 게임 업계의 대표 연례행사로 올해가 21회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전자신문·스포츠조선이 공동주최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16 19: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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